[대구 허리통증 병원] 휴가철 장거리 운전. 허리 통증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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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여름이 일찍 찾아오는 느낌입니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전 후에 나타난 허리 통증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수도 꽤 많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좋지 않았던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개중에는 허리 통증을 처음 경험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것이 왜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대표적으로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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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앉은 자세 자체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앉은 자세는 서 있거나 걷는 것에 비해 허리에 많은 체중이 실리게 됩니다.
따라서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일차적으로는 허리근육이 빨리 피로해지게 되고,
허리근육이 피로한 상태에서도 계속 앉아있게 되면 허리를 지지해주는 근육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척추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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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불편한 좌석과 불편한 자세 때문입니다.
운전석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의자들에 비해 불편한 편이고,
다리를 쭉 펼 수 없기 때문에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오른쪽 발로는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따라서 불편한 의자에서 불편한 자세를 장시간 취하는 만큼 당연히 허리에는 더욱 심한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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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운전 시에 받는 자극과 긴장 때문입니다.
운전을 할 때는 지속적으로 집중을 해야 하고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운전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의 근육들은 전체적으로 긴장 상태가 됩니다.
특히 졸린 상태로 운전을 한다거나, 차가 밀려 출발과 정지를 자주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라거나,
혹은 도로면이 평탄하지 않아 반복적인 진동과 충격이 몸에 전달되는 상황이라면
우리 몸의 근육 긴장은 보다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휴가철에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허리 통증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가 되며,
평소 직업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는 택시나 버스 운전사, 화물차 운전사 분들이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원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첫째로, 휴게소에서 자주 쉬면서 허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둘째로, 운전을 하기 전에 운전석 시트 포지션을 본인의 몸에 최대한 잘 맞게 정비해야 하고,
세번째로 장거리 운전을 마치고 난 뒤 사우나나 온찜질을 통해 허리 근육을 풀어주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서 수월한방병원은 척추관절 통증 분야를 중점진료하는 병원으로
오랜시간 운전을 하면서 생긴 통증 환자분들께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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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의사 /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은수
※ 소속 : 수월한방병원 달서 진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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